6월 오스틴 및 광역도시권 주택시장 주요지표 및 시사점

최종 수정일: 7월 24일



Abor에서 발표한 6월 주택시장 통계자료(아래)에 따르면 주택 중간값이 $537,435로 작년 동월대비 13% 상승하였으나, 5월 $550,000대비 2만불 가량 하락하였으며, Closed Sales는 작년대비 20%나 하락하는 등 주택매매가 둔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
여기서 특히 눈 여겨보아야 할 지수가 바로 우측 하단의 Month of Inventory인데, 이 지수가 6개월 이상이면 Buyer's Market, 6개월 미만이면 Seller's Market으로 봅니다. Austin 주택시장은 이 지수가 1month 이상으로 올라가본 적이 없을 정도로 강력한 Seller's Market을 형성하고 있었는 데 지난 달에 8개월만에 지수가 1Month를 돌파하더니, 6월은 2개월도 돌파하였습니다. 이 말인 즉슨 내놓는 물건대비 실제로 Closed된 물건이 없다는 것으로 재고가 쌓이고 있다는 것입니다.

모기지 이자율 및 물가상승, 주식시장 침체, 고환율 등의 악재로 인해 주택매매가 향후 몇 개월간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한 편으로는 집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는 이와 같은 현상이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.


이상으로 오스틴대디 저스틴 중개사였습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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